반대합니다. 대책도 없이 신재생에너지만 외치는 사람들에게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및 발전현황을 보라고 하고싶네요. 좁은 국토에 인구밀도도 높은 대한민국은 해외와 신재생발전환경이 전혀다릅니다. 따라서 신재생 발전단가가 낮아지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유럽은 각국별로 전기를 사고 팔수있게 되어있지만 국내는 전혀 그런시설이 없습니다. 원전은 안전하게 운영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안보를 빼앗기는것은 불보듯 뻔한일입니다.

반대합니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 중대사인데, 급진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판단해야 하며, 하루아침에 결정할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대안이 없는 반대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 빈국인 한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인것은 그 누구도 알것이라 생각되고 그 위험성에 있어서도 알고있지만 이것을 원자력에 상응할 정도의 양을 만들수 있는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기까지만이라도 탈원전은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왜 여론조사합니까? 나라 중요한 정책을 국민의 감성을 자극해서 여론조사로 결정하는게 맞나요? 국가 경제는 뒷전이고 중요정책은 전문가에게 맞기는 것이 맞죠. 이런 설문조사도 찬성에 대한 내용은 그것이 전문가의 의견이고 사실이라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찬성에대한 이유는 길게 서술하고 반대의견은 대부분 짧게 서술하는데 여론 조사가 문제가 많습니다

국가 에너지 대계는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로 대통령님 의지로 단기간에 밀어붙일 사안이 아닙니다. 대부분 선진국들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미래 생존권 차원에서 여야 정파를 떠나 국익우선으로 심사숙고해서 정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열강들 속에서 에너지 주권을 도모하고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와 여건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자력은 위험만 잘 관리된다면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에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고립국인 우리가 선택해야하는건 결국 원자력이며 신재생에너지원의 안정성이 입증된 후에야 탈원전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반나절밖에 사용 못하는 태양광, 저주파나오며 환경파괴하는 풍력. 이 역시 혐오시설이며 나만아니면 된다는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품질좋고 값싼 전기 왜 포기하나요

현재의 에너지정책 및 미래의 정책으로도 원전을 대신할 에너지원이없습니다 향후 핵융합발전의 기술이 이루어질때까지 원자력발전은 우리삶에 불가피하며 현재 원전을 대체할 특별한 정책없이 탈원전은 우리국민의 삶에 큰 혼란과 불이익만을 가져오는 정책이 될것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원자폭탄이 아닙니다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난다고 바로 발전소가 폭발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인명피해는 너무나간듯

반대합니다 현재로선 값싼전력을 공급하는건 원전외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원전비율을 점차 낮추되 해외수출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세계최고의 원전기술을 발전시켜 핵융합 기술을 이루는 날까지 국가에서 더욱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