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지어놓고 끼워맞추는 식의 정책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갈수록 접임가경..
신고리원전 5.6 공론화위 정부 눈치보고 간보고..
왠지 신뢰가 안가는 것이 나만 그런가?...
그이유는..
사드 일반 환경영향 평가 발표시 북한 미사일발사 징후 이미 보고받고 알면서 했다네요...한숨만 나옴
사드배치 절차준수 명분도 지키고, 추가배치 명분도 만들고..
이게 사실이라면..
야당때 꼼수정치하듯 대통령이 돼서도 꼼수 정치와 외교를하면 과연 국내외적으로 누가 신뢰하겠는가...답답합니다.

탈원전반대합니다~
대체자원없이 이뤄지는 탈원전정책은 국가적인 손실을 초래합니다.

너무 급함
차분하게 ~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범적 원전 운영국입니다. 원전산업을 더 키워 전세계에 수출하고 현재 UA의발전 운영 수주도 한 경험도 있습니다. 수조원의 달러박스가 될 텐데 40년 쌓은 기술을 버릴것인가요?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 나라 전기 비율중 원전비율이 31, 석탄,천연가스,석유의 전력생산 비율이 66프로정도라고 하는데 원전발전량의 배가 됩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라고하죠. 미세먼지로 인한 화력발전을 중단하기도 했죠. 우리나라의 원전가동은 안전하고 모범 국가임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전 산업은 확대시켜 수출과

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와 쓸 수 없게 된 국토..!!

그렇다면,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주에서 난 지진 규모가 5.1과 5.8로써

경기도 서부에서 6초 이상 몸으로 느낄 정도로

경주에서 가까운 "원자력 발전"은 상당히 위험하며,

내진 설계가 6.5 ~ 7.0 이지만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원자력 발전할 기간은 62년 이상이 남았기 때문에

"탈원전과 동시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청정에너지 사용률이 늘어감에 따라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원자력 발전 기간은 짧아져 서로 상쇄되는 개념으로

그 효과로는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원전"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정죄받을 일입니까. 폭탄과는 다르게 제어 가능한 에너지원입니다. 현 상황에서 부정하기엔 시기상조입니다. 좀 더 준비한 다음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대안 제시없는 급격한 에너지정책 변경은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기 힘듭니다.

탈원전 절대 반대.
탈원전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을 도외시한 발상입니다.
태양광, 풍력 등은 대규모 발전에 한계가 있고, 가스는 자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칫 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