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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안전성,경제성,전기요금,정책수행시기..모든쟁점에서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서해를 바라보고 원전건설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그중 하나만 사고가 발생해도 편서풍에 의해 우리나라는 방사능물질로
뒤덮입니다.
경제성은 더욱 심각합니다. 발전단가가 원자력이 가장 저렴하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반대하시는분들 폐로비용, 사용후연료 보관비로 싼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신고리5,6호기 수명 60년 기준으로 생산되는 전기의 발전단가대비 폐로 기술력 상승에따른 절감비용,
최종적으로는 탈원전으로 가야겠지요. 하지만 국민적 논의도 없이 원전은 위험하니 당장 없애야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근거하여 탈원전 정책을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독일, 스위스도 탈원전 결정하는데 30년 걸렸다는데, 정권 바뀌자 마자 탈원전 정해놓고 신고리5,6호기 중단 결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에너지 정책을 전문가 검토 없이 권력자의 믿음만으로 결정하면 안됩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숫자계산일 뿐이지만 실지 독일의 경우 우리나라의 전기 값 대비하여 평균 4배가량 지출합니다.
과연 전기료의 인상폭이 20%일까요?
복지랑 GDP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좋은 독일, 그 독일도 4배인데..우리나라는 그 이상이 아닐까합니다.
전력 수급량이 증가하면 증가하겠지만 줄어들진 않을것입니다.단기가 아닌 장기로 봐야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이러고 5년이 지나 대통령이 바뀌면?역사가 얘길해주겠지만 그 역사로 인해 국민들이 피해보지 않았던 역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반대합니다 탈원전과 다른 에너지원의의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입니다 영국이 왜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하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두 축으로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전기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전원을 원자력을 쓸지 화석연료를 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너무 성급한 판단과 추진은 일을 더 힘겹게합니다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성 : 일반 주택, 아파트는 내진설계가 제대로 안되어 있으나 원전은 내진설계되어 지난해 9.12지진에도 꺼떡없었음. 과거 미국에서 원전을 지울 때 경제성을 위해 안전설비들을 공유한 적이 있었으나 TMI사고이후 공유하지 못하도록 했고 우리나라 원전들은 안전설비를 공유하지 않아서 다수호기가 있더라도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