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원전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위험성 없는 게 어디있나요? 제대로 관리를 한다면 이보다 합리적인 에너지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에너지의한계에부딪혀전기료인상으로이어질것같습니다
여름에에어컨틀고하면50만원도넘는것도시간문제입니다

1.설문 자체가 탈원전에 방점을 두고 출발하는 의도적 설문임
2.에너지정책에서 장기적 탈원전 달성이라면 건설이 상당히 진행 중인
원전의 중단보다 가동중인 원전의 수명을 단축하고 정지 시점을 예고한다면 예측가능한 정책이 되고 원전관련 산업에 쓰나미같은 충격을 주지않고 탈원전도 달성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3.원전의 안전성은 수많은 과학자가 고민끝에 도출한 갖가지 방안이 적용된것으로 일본이나 대만과 같이 경제성이 고려된 BWR 방식이 아니고 국내원전은 건설비용이 다소 높지만 안전성이높은 PWR방식이 적용됨.
4. 이미 건설에 상당한 비용을 투입된 건설 중인 원전을
중지하면 원전 국산화기술을 위해 투입한 연구개발비의 회수는 커녕 향후 매출이 단절될 수밖에 없는 다른 기술을 개발을 개발할 여력이 없으므로 부득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으므로 정부정책은 항상 일관성 이 필요하며 예측가능해야 하나 이번의 5,6호기 건설중지 방안은 중소기업의 운명을 도외시한 포퓰리즘 이라 할 수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자원 부족한 우리나라가 에너지 자립을 위해 원전은 꼭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원자력발전소를 세계최고수준으로 안전하게 운영해왔으며, 원자력발전소 덕분에 전기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탈원전은 지금당장은 전기요금이 안오를지 모르지만 5년, 10년 후

반대합니다.
그 동안 수십년에 걸쳐서 많은 인력들이 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기술력/안전성이 동시에 확보된 상황입니다.
현재 전력 수요를 안전적으로 확보하고,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원자력이 꼭 필요합니다.

반대합니다.
그 동안 수십년에 걸쳐서 많은 인력들이 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기술력/안전성이 동시에 확보된 상황입니다.
현재 전력 수요를 안전적으로 확보하고,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원자력이 꼭 필요합니다.

전기에너지는 생존의 필수요소로써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서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야하는 육지속의 섬으로써 타국에서 수입할수도 없는 지리적환경속에서 국민생활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신재생만ㅇ으로 충당할수 없음은 누구나 알수 있다 따라서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계속적인 원전의 가동을 주장한다.

반대합니다.
그 동안 기술 역량을 꾸준히 강화 및 확보하여 왔고, 지금도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많은 인력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체 에너지로는 현재의 원자력 만한 전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경주지진때 원전은 이상없이 전력을 공급했다는 사실은 안전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갑합니다. 또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려면 탈원전이 아니라 탈화력이 되어야 합니다. 화력에너지(석탄, 석유 등) 사용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정책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력발전소를 없애고, 휘발유와 경유차를 없애고 전기차만 사용하는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늘어난 전력수요는 원전이 담당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