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니 올시다.
기술 측면, 경제성 측면, 에너지 안보 측면을 고려한다면 탈원전은 단지 구호일 뿐입니다.
기술발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의 신에너지로 대체될 수있도록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반대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대안 없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원전 위험성에 대해 가장된것이 많다. 원전을 이용하는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성에 관해 우려할만한 사고가 나지 않았다. 위험하다는것은 원전보다 우리가 타고 있는 자동차일수 있다. 원전사고로 죽을확률보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이 위험 프레임을 적용할시 모든 자동차, 모든 문명의 혜택을 금지해야한다. 위험하기때문에

먼 미래를 위한 탈원전 정책은 의미있고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현 시대 우리의 몫입니다. 또한 미래를 위한 철저한 준비도 우리가 해야될 의무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개발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더불어 현재 운영되고 있고 투자한 원전 개발을 병행해서 추진해야 합니다. 이상과 꿈이 좋다고 그것만 쫓아 갈 수는 없겠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북으로는 북한이 막고 있어서 에너지 수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열, 풍력,지열 등의 발전도 사실상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구체적인 방법이나 과정이 없이 원전의 위험성만을 부각시켜서 현실을 왜곡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으로 탈원전 정책은 장기적 관점에서는 옪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급한 신재생에너지로의 변환은 전기요금 상승 및 전력계통 운영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점차적인 변환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명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국민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국민 대다수 가지고 있는 내용은 일본 사례 및 판도라? 이게 전부인듯합니다.양쪽의 명확한 사실 제공이 필요합니다. 그전에 원전건설 반대는 시기상조입니다. 따라서 전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