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원전을 대체할 대안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탈원전 정책을 갑자기 시행하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나라고 생각 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원전관련기술은 세계에서도 몇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원전을 대체할 만한 에너지에 대한 기술력을 키우고 점차적으로 탈원전 정책을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아무준비없는 탈원전정책은 고용불안과 전기료 상승, 블랙아웃 유발등 야기되는 문제가 너무도 많습니다.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려면 그 전에 사회적 의견수렴 및 향후 대한민국 경제에 미칠 영향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상당한 시간의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데, 현재 정부는 그 과정을 싹 무시한채 3개월의 공론화로 탈원전 정책을 추친하려고 합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단순한 쇼일 뿐인 3개월 공론화... 이렇게 막무가내로 초법적인 정책을 시행하려고 한다면 지난 박근혜정부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안없는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나라가 신재생을 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국민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적합의를 이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없는 원전반대에 반대합니다

일본사건의 결과만보고 안된다고 하는 것은 무슨 논리죠?이럴거면 집도 젤 안전한 산위에 오두막지어서 혼자사는게 좋을거같네요

반대합니다

과학과 공학의 문제를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탈원전 정책은 잘못입니다.

문대통령은 엉터리 영화 "판도라"를 보고 눈물을 흘렸을 뿐 아니라, 후쿠시마 방사선으로 1386명이 죽었다는 거짓말에 근거해서 감정적으로 탈핵을 선언했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최소한 팩트와 과학은 인정해야 하고, 국가 에너지 정책을 거짓말에 근거해서 결정하지는 말아야지요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