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시기상조이며 5년이상의 검토와 국민투표후 결정해야될 국가적 주요현안사안입니다.

준비안된 정책은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부의 성급한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전만큼 이산화탄소 발생 안하고 많은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이 지금 또 뭐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신재생에너지가 질 구축이되고 그게 경제적효율성과 성과가 있었을때 추진해도 되지 않을까요? 독일도 20년이 넘는에공론화하는과정을 가쳐서 국민들의 합의를 이루어서 탈원전정책을 썼다고 합니다. 지금 공사가 한창인 원전을 중지해두고서 고작 몇개월만에 공론화하여 이것을 결정한다는것이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공사중단을 한 후 실제적으로 국민들이 받게될 영향이 무엇인지 정확히 제시해주고 약속한 후 이뤄져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높은 전기료, 대규모 블랙아웃, 산업경제 성장 등에 영향을 준다면 또 국민들은 분열하고 혼란스러워할게 분명하니까요.

충분히 준비안된 정책은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제발 신중히...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원자력의 대체라는 신재생에너지의
현실과 미래가 아직 미미하기 때문이고 특히 환경단체나 탈원전을 주장하는 분들의
말이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냥 무서워서 반대한다거나 먼 미래의 후손들 얘기를 하시는
분들의 주장이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도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환경단체 주장과는 달리 많은 나라에서
원자력을 확충하는 마당에 우리만 불확실한 미래를 단정하고 미래 먹거리인 원전 수출을
우리 스스로 차단하는 것은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수많은 원자력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최선을 하다는 모습을 보니 더이상 좌시하고 싶지 않네요.
환경단체 분들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주장하시는 것은 맞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신
산업일꾼들에게 더욱더 힘을 보태고 싶어요.

전력수급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장기플랜을 정부가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에너지의 교두보역할로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자원이 우리나라에 당장은 없어보입니다.

조급한 결정입니다. 근본적 취지에 공감하나 현실을 고려한 탈원전 정책의 추진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대체에너지에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순 없습니다.

장기적 관점의 에너지 정책 수립 필요.

원전은 국가 기반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처럼 하나의 산업으로 더욱 발전 필요.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동안 축적한 원자력 건설기술과 운영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원전기술은 해외 수출로서 성과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나라의 원전 수출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탈원전 보다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여 발전시키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류의 최고의 발명품을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접근했으면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에너지 전문가이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차드 뮬러의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 강의"에서도
원자력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지만 대중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와 닟섦이라고 하였습니다.
탈원전 정책 신중하게 추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