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계획이라는 법과 절차가 있는데. 법에없는 전원정책은 불가함. 또는 전력수급계획에서 에너지 편중이 없어야하나 현재 너무 LNG로 편중되는 정책임.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탈원전 정책을 정하는 것은 불 합리함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만은, 이번 정책은 충분한 공론화기간이 필요합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까요?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당연히 풍력,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그 효율도 증가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상태로 탈원전을 외친다는 것은 LNG 사업자들 배만 불러주는 것 아닌가요? 탈원전 되는 파이를 LNG 로 채우겠다는건데, 전력수급상 LNG는 전력비축분이 한달 뿐이 안됩니다. 에너지안보상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스사업자들 웃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니 영국, 미국에서도 원전은 클린에너지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정부의 현명한 결단 바라고, 뮤재인 정부의 순항 바라겠습니다.

1. 원전의 안전성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었으며, 계속해서 안전성을 높히는 방향으로 개발되어 왔음.
2.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환경친화적이며(이산화탄소 방출 없음, 자연환경 훼손 적음), 경제성 측면에서 월등한 발전방식임.
3. 에너지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에서 에너지안보측면에서도 원자력발전은 반드시 필요함.
4. 과정된 공포를 바탕으로 원전전책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접근방식이며, 모든 것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할 수 없음. 사회적 합의라 것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라는 볼 수 있지만, 군사, 에너지, 외교 등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이러한 분야의 모든 것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할 수는 없음.
5. 현재의 원자력발전이 안전성, 경제성, 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역량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원전정책을 시급하게 결정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하루아침에 탈원전 이라니요. 공론화도 3개월이라니요. 전원계획을 이렇게 즉흥적으로 추진해도 되나요?

반대해야지요.. 마땅한 대체에너지가 없는 현실에서 원자력발전만큼 저렴한 에너지원이 없으니까요..

신고리5,6호기 반드시 건설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LNG 가스 수입 비율을 60%까지 늘릴 시, 해외에 돈을 퍼다주는 꼴이 됩니다.
원자력 발전 비용은 90%의 돈이 국내로 도는 반면, LNG 가스는 90%의 돈이 해외로 나갑니다.
내수경제 활성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기후여건 및 조건 등을 검토해봤을때, 친환경에너지는 절대 주 에너지원이 될 수 없습니다. 보조적인 에너지 원으로 병행해 나가야 하며, 효율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원전을 포기할 수 는 없습니다.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기술력을 이렇게 사장해 버린다는 것 또한 엄청난 낭비입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렇게 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확 바꿀수 있는지요
지금 신고리5,6호기는 김대중대통령 임기때 건설계획이 난 것이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