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절차의 공정성도 엉망이고, 기술적인 검토도 엉망이고,
100만kw 1기를 태양광으로 대체시 면적은 100kw당 최소200평(보통 업체에서는 400~650평 의견)이므로 계산하면(단 태양광 1년평균시 1일 2시간 발전가능)
* 200평x1만배x12배=2400만평(원자력1기당) x20개 호기=?
* 주택용은 13% 차지하니 집은 개별적으로 한다치고(단, 태양광 발전 불가시 대책?)
산업용 등은 어찌할지?
* 결국 비싼 토지비요때문에 도시근처는 설치못하고 지금처럼 시골에 설치할 경우
시골사람들은 어디서 살아야하는지?
*산자부 장관의 태양광 특허보유건이 인사청문회에서도 지적되었는데 기본부터 공론화의
공정성이 보장된 것인지?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사고사례는 그렇게 난리치면서 한 사람도 죽지않은 미국의 TMI 사고발전소가 한국형과 기본적으로 같은 발전소인데 애써 모른척 하는 것인지?
*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본인은 아내, 자식2명과 함께 한 가족 4명이 108년째 원자력발전소 반경 2KM이내에 거주하고 있음
*제발 국가에너지정책에 대하여 감성적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게적으로 접근하여야 국민과 소통한다는 명분을 얻을 수 있음
*원자력에 신경쓰는 만큼 북핵과 중국원자력, 일본의 핵무장에 대하여도 일관성 있는 목소리를 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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