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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는 국가 백년대계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자력은 우리나라 에너지 자원의 핵심이며 근간이며 경제를 지탱하는 주춧돌입니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근간을 흔들면 안됩니다. 히로시마 원폭과 후쿠시마 사태를 경험한 일본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사례에서 시사점을 파악해야합니다. 왜 그들이 원전을 다시 선택했을까요.!
탈원전 반대요
대안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갑자기 원전 산업 축소시 수많은 중소기업 도산은 막을수 없을듯 합니다 실제로 많은 중소기업사장님들이 그렇게 느끼고있다는군요
윈전관련 기술력도 유지,발전이 어려워 지겠네요
아마도 중국에 많이 뺏기지 않을까요
현재는 원전 산업을 더욱 안전하게 발전시켜야 할때입니다
더욱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도 지속 되어야하구요
국내 경기가 안좋은데 이렇게 갑작스레 중단하면 당장에 제일 피해보는건 중소기업이 아닐까요
중소기업 많이 활성화 ,발전시켜야 할때 아닌가요
저는 반대입니다.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윈자력뿐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같은 양의 발전을 하려면 태양력은 원전부지의 50배의 부지가 필요하며 풍력은 70배의 부지가 필요하며 태양력과 풍력은 발전을 하지 못할때를 대비하여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조 발전설비가 필요합니다.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주파수인 60hz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산업계에서 물건을 생산하여 물건의 품질을 좋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것을 대체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중단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외 원전시장에서 국내에서 중단한 발전소를 어는 국가라도 채택하지 않을것 같네요. 앞으로 원전 수명연장을 하지 않으면 10여기가 멈춘다고 함.
현재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지않은 상태에서 탈핵 찬반을 결정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습니다. 또한 원자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선입견만으로 찬반 결정하는 것 같아 원자력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알리고 세계는 어떤 추세인지, 원전이 정확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든 국민이 본인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음 결정해야합니다.
원자력발전은 영구적인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태양이 열을 내는 원리인 핵융합 기술은 방사능도 없는 완벽한 에너지원으로 궁극적으로는 핵융합에너지로 가야합니다. 다만,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원자력발전이 중간 단계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또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는 현재의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며 아울러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