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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탈 원전정책을 이성적이기 보다는 정치적, 감성적 이상에 치우쳐 우리나라의 빈약한 신재생에너지 자원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성급한 정책결정에 반대합니다
독일은 20여년의 국회주도 토론을, 스위스의 경우는 4회의 국민투표 끝에 탈 원전을 결정하였으나 여전히 폐쇄시점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는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급격한
에너지 정책변화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탈원전한 나라들도 길게는 30년 넘게 걸린걸로 알고 있는만큼 충푼한 원인 분석이 필요한 사항이며 현재 우리나라에 원전을 대체할만한 친환경에너지가 무엇인지 가능한 친환경에너지가 무엇인ㅅ
심사숙고하고 현명하게 내린 정책이 아닌 일방적인 결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에너지 정책은 진정 먼 미래를 내다 보아야 합니다. 당장 조금 전력이 여유있다고 잘못된 방향으로 선회된다면 다시 돌리기엔 더 많은 시간이 소모됨을 기역해야 할 것입니다. 제발 감정적인 사고보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탈원전 반대입니다.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처럼 에너지자원 빈국에서는 비상시 에너지원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위급상황(전쟁 등등)에서 원자력은 우리나라의 최소한의 에너지 수급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비축된 우라늄으로 수십년 발전가능, 석유 및 가스는 6개월 이상 지속사용 불가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