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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른국민
탈원전 정책을 반대합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는 어느 개인의 이념에 의해 손바닥 뒤집듯이
변경되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슈되고 있는 안전성, 경제성 등의 효용이 현재 과장되고 없었다면 최초 원전가동 이후 30년 이상동안 정책입안자는 직무 유기를 하고 있었단 얘기인가요. 분명이 그안에는 장점과 단점이 상존하고 있을것이며 이는 새로운 정부가 하나하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취합하고 이를 국민에게 숨김없이 제공한후 결정과정을 거쳐야한다. 정부는 탈원전 찬성이든 반대론자든 다 한국민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선악의 이분법적인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산업부는 새로운 장관 입만 처다보고 자신들은 30년 동안 입안한 에너지정책을 손바닥 뒤집듯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박근혜 정부시절 문체부 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는 씁쓸함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밥을 빨리 짓기위해 불을 급하게 지피면 탑니다.
물흐릇 절차를 지키며 국론 분열없이 갔으면 합니다.
지속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이산화탄소 감축, 우리나라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에너지 안보를 생각하면, 원자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원도 그 역할을 다해야겠지만, 우리나라가 필요한 에너지를 감당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원자력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안없이 원전건설중단은 반대입니다. 4차산업과 전기차시대에 부존자원이없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원자력뿐입니다. 그리고 국내기술로 개발한 원전을 수출도 제대로 해보지않고 땅속으로 묻어버린다면 미래 먹거리가 불투명한 우리나라는 선진국대열에 진입조차 못할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