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부모
탈원전은 언젠가는 가야하는 종착목표임에는 틀립없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그 명분을 가지고 졸속으로 추진하는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찬성입장에서 과장되게 표현한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잘못된 정보이며,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기술적이고 체계적인 장기전략이 필요합니다. 현 정부 기간내에 내린 섣부른 정치적 결론이 다수의 국민이 원한 것이라 호도하지 말아주십시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 미래세대 들이 지고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법적인 공약사항 이행을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대통령님을 뽑은 유권자로서 간곡히 청합는 바입니다. 다른 나라는 어떠하더라~ 이런 모방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정말 국익이 무엇인지 우선 생각하고 그 결정에 대해 국민과 소통한다면, 정해진 시나리오를 걸어가는 거수기 같은 이런 사회적 모순과 불합리성에 대한 반감이 지지로 변할것입니다. 반대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합리적인 합의점을 모색하는 그런 정부정책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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