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저는 반대합니다.
현 정권내에는 전기요금 인상이나 전력대란은 일어나지 않을수 있지만 향후 10년 20년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대안없은 탈원전은 너무 시기상조입니다.

여름철 겨울철 전력사용량증가로 전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그래서 반대한다

반대1표

원전정책의 쟁점이 크게두가지인데 비용과 안전.
비용은 현재 가장싼게 맞고 앞으로 폐로 비용이 아직 확정안되서 비싸질 수도 있다는 의건이 있는데 미래비용은
아직 모르죠 . 비싸질수도있고 예상보다 싸질수도있죠 기술개발이 되면서 폐로 비용이 싸질수도 있는거죠 .
안전문제도 예측하지못한 위험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부족한점을 계속 보완해가고 있으며 보완은 신규 건설뿐아니라 기존 건설된것에도 적용을 해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없을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 만들면서 많은 반대의견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비행기 사고는 있고 위험하지만 누구도 비행기를 사용하지말자고는 않습니다
원자력도 지금 많은 반대가 있지만 앞으로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한국원자력 역사가 40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술 개발이 있습니다. 원자력의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 좀더 지지를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원전은 지진에 취약하지도 않고 원전사고에도 약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전은 핵폭탄과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탈원전에는 반대합니다.

지금은 시기가 이릅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어느 정도 보급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체 에너지 확보전략 수립 이후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현재 대체에너지 또는 친환경 에너지의
공급능력, 효율을 냉정하게 판단하여야한다. 또다른 마피아의 탄생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현재의 상황을 볼때 원전은 계속 지어져야 하고 발전비율도 당분간 현재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탈원전을 결정할 경우 에너지 분야 전문가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며 신고리5,6호기 건설중단 여부도 공론화위원회나 시민패널이 아닌 전문가 집단에서 의견을 개진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