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기술력 원전 수출을 위해 정부가 나서라. 경제를 살려라

독단적으로 에너지정책을 운영하지마세요. 원자력위험보다 정치공세가 국민을 더 위태롭게 합니다. 대통합의 대통령이 된다더니 여론조장으로 이끌지마세요.

저유가 시대가 언제까지 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다시 화석연료료의 회귀는 지구 온난화 및 환경이변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친환경이라고 하는 에너지는 문제가 없는건지?
태양(거대면적 소요, 특히 우리나라 같이 일조량이 적은 나라), 풍력(소음, 진동 및 바람이 계속 불어 주느지 여부 등) 아무튼 궁극적으로는 친환경으로 가야 합니다만 대안없는 탈원전은 반대 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등 탈원전 대비 전력산업은 아직 효용성에서 검증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는 탈원전이 맞다고 보지만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단계적인 축소가 전력수급 위기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대로 탈원전정책을 밀어붙이면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개발의 한계를 겪어 힘을 잃고, 화력발전으로 돌아가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우리나라는 전력산업에 자생력이 없어질것입니다.

수십년을 계회하고 진행한 독일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으며 지금도 원전에 10%를 의지한다고 합니다. 구지 현 정권에서 탈원전을 급하게 마무리하려기 보다는 그 틀을 잘 짜는것도 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탈 원전정책 시행시전에 국민공감대가 형성 되어야 할것 같으며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문가 의견도 수렴 해야 할것으로 판단 됩니다..

에너지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것은 졸속 정책입니다.

에너지안보위해 탈원전 반대.

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나, 아직 이에 대한 대안이 아무것도 없다. 에너지는 국가의 운명을 다룰 만큼 중요한것인데 원전의 대체재를 갖추고 탈원전 정책을 진행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한다.

대안이 부족한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재생의경우도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관점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친후 신중히 판단해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