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에너지 수급계획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탈원전에 대해 반대합니다. 정상적인 운영상태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원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입니다. 현실화되지 않은 사고를 상정하여 공포심을 자극함으로써 비논리적으로 에너지정책을 결정한다면 역사는 우리를 어리석은 세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신중하고도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께서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셨는데, 탈원전에 대해서는 왜 일방적으로 한쪽 이야기만 들으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대체 원자력발전소와 핵폭탄과 비교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조성 하는 환경단체는 각성 해야하고 반대를 할려면 공부좀해라 무식하게 써놓지말고

전반적인 탈원전 방향성에는 찬성하나, 신고리 5,6 건설중단에는 반대합니다.
신고리 5,6 호기는 계속 건설해가면서 환경단체에서 그리 칭송하는 태양열과 풍력 (태양열과 풍력 한다하면 그때 또 환경 때문에 반대 하겠지만요...) 해서 결과를 본 후에 우리나라에서
재생에너지가 제 역할을 하면 그 때 원자력을 하나씩 없애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물려 주자고요??
신고리 5,6호기 하나만 건설중단 안하면 안전한가요?
우리나라만 조심하면 안전한가요?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 원전은 우리나라 서해쪽으로 수십개가 건설 되고 있는데 말이지요.
신고리 5,6 건설중단은 탈핵이라는 상징성 이외에는 우리에게 이익되는게 없습니다.
그 상징성 때문에 수조원의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정말 잘못 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후손들은 미래에 의료보험, 국민연금 재정 고갈로 힘든 생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신고리 5,6 건설 중단에 따른 비용을 후손들에게 보태야 될까요?
지금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를 수명기간까지 잘 관리해서 사용하고 약 30% 공정이
진행된 신고리 5,6호기는 계속 건설되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국토는 좁고 더구나 대부분이 산지로 구성되어 단위면적당 집약적인 발전설비를 선택해야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이 사유에 대한 가장 합리적 선택은 원전건설 및 운영이라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이라뇨.

현재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한다하더라도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공급하는 배터리의 개발이 현재로서는 많이 부족한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일정기간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 반대. 원전보다 더 좋은 대체 에너지를 만들어 놓고 원전 사업을 줄여야하는거 아닌지요.

우리나라현실여는원전이꼭필요합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해서 국민들 대다수가 탈 원전을 희망한다면
장기적으로는 그 쪽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겠지요.
우리 다음세대들한테 더 좋은 세상물려주자는데 반대 하지 않아요.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공사가 시작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동안 노력해 왔을텐데
이렇게 어느날 갑자기 물거품이 되어버리기 직전까지 가는게 민주사회에서 과연 정상적인
의사결정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