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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0년간 원자력 덕분에 값싼 전기를 쓰면서 우리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탈원전 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한다면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원전 건설 현장에 있는 많은 일꾼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탈원전 정책은 좀 더 고민해서 국익을 위한 방향으로 재고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시대적 대세라 거스를 순 없겠지만, 막연한 불안감이나 환경단체의 뜬구름잡는 장미빛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만 원전을 없애는 것은 반대합니다. 특히 옆나라 중국은 원전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대로 원전이 사라지면 에너지 자립도가 떨어져 중국에 종속될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습니다. 한국 그린피스의 수장이 중국사람인 것도 의심스럽네요.
대한민국의 탈원전은 아직 시기상조이며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에너지원의 배분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좁은 한반도의 지형적인 요인으로 태양광과 풍력은 비현실적이며 LNG발전은 탄소배출과 100% 수입에 의존이라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다른 나라로 양도하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꼴이 될 것 입니다.
우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강대국이 된 이후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폐기물에 대한 처리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더 안전한 관리 감독을 통해 건설하고 발전시키면 될 일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금다"는 속담처럼 위험한 일은 아무것도 안하면 발전도 없고 결국은 자멸하는 것입미다.
대한민국의 탈원전은 빚좋은 개살구이며 신중하지 못한 것입니다.
탈원전이 맞다면 그동안에 정부정책을 추진한 모든 공무원들 역대 정부는 모두 칼물고 자결해야 맞습니다. 국민을 속인것이 되니까요...반성하시고 정부의 정책을 잘 살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대안이 있은 후에 탈원전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상용화 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텐데 지금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원전해체기술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지후에 막대한 혈세를 들여가며 유지하기보다는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하며 기술력을 확보하는게 경제적으로도유리하구요.
저는 반대합니다. 지금 갈수록 늘어나는 태양광발전(산과 밭, 들녁에 온통 자리잡고 있음)과 풍력발전(대규모단지는 소음문제 발생, 산중턱,꼭대기에 설치되어 자연경관 회손, 생태계파손) 비율이 늘어날것인데 후손들에게 회손된 자연을 돌려주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회각층의 전문가, 교수, 환경운동가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행했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