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원자력에 대해 국가는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의무가 있는데 그렇게 실행하지 않고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여 탈핵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을 한수원은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것이며, 또한 경제적인 가치 창출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국내는 청년들의 미래 아니 현재의 먹거리가 없어 취직을 못하니 결혼도 못하고 출산도 현저히 떨어지고 도대체 국가는 국민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무엇인가요, 영국, 터키에서 원자력을 수주하여 우리 청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경제적인 창출을 할수 있도록 국가는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도 시원찮을 판에 오히려 경제를 더 망가떠리는 형상만 만들고 있습니다. 신고리5,6호기의 건설 중단도 우리가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정부에서 이런 섣부른 판결로 온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나아가 경제적인 파탄도 만드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정부에서 섣부른 판단이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가난에서 구제할 방안이 무엇인지를 정부에서는 옳바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의 해외 수출로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발 힘내서 살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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