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대안으로 주장하는 신재생에너지는 아직 기술개발 중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을 확장하기에는 부지확보 문제와 전력공급의 불안정성이 너무 큽니다 원자력 대안으로서 풍력과 태양광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려고 노력해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추측이거나 예상입니다 태양광과 풍력의 웬만한 기술개발수준으로는 탈원전시대의 에너지 불안전성 문제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천연가스발전소도 기후문제와 전기요금 상승의 문제가 매우 크고요
원자력을 제외했을 때 에너지 사용량의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야하는 우리나라는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원자력정책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자동차 사고보다 안전합니다. 자동차 사고 부터 줄이고 탈원전 하는 것이 순서라 봅니다

원전에 대한 안전성은 이미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원전에 대하여 제일 많이 알고 있는 원전종사자들이 원전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지요. 무서우면 가족 데리고 와서 살겠습니까?

지진에 대하여 원전이 위험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현재 살고 계신 집이 얼마의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원전이 무너지기전에 아파트나 공장이 다 무너지고 혹시 살아남았다면 걱정해야 할 정도 입니다.
세계적인 원전기술 강국으로서 원전을 활성화 시키고 세계로 뻗어나아가야하는데 너무 집안싸움에 기운을 빼는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60% 이상을 화력발전과 원자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때문에 점차 줄여나가야 한다는 점은 모두 공감합니다. 원자력발전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재 기술력은 화력,원자력 발전 분야를 바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또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은 날씨와 같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 입니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확보한 뒤에 먼저 화력발전의 비중을 줄인 뒤 원자력발전의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고립국인 우리가 선택해야하는건 결국 원자력이며 신재생에너지원의 안정성이 입증된 후에야 탈원전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반나절밖에 사용 못하는 태양광, 저주파나오며 환경파괴하는 풍력. 이 역시 혐오시설이며 나만아니면 된다는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땅이 넓은 미국이나 타 국가와 비교해서는 타당성이 부족합니다. 같은 에너지를 얻기위해서 태양열이나 풍력으로 대체한다면 땅(부지)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아시는지요?

반대합니다. 시기상조입니다.

반대합니다.

노후원전 폐로는 찬성합니다만
신고리 5,6호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이미 지출되었습니다.
매몰비용을 낭비하기 보다는
건설중인 원전을 완성시켜 원자력 산업의 최신기술은 유지하면서 노후원전을 폐쇄하는 방법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대체에너지가 충분히 확보되어있다면!! 탈원전 찬성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풍력, 태양력, 지열을 주 전기 에너지원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대체에너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대비를 확보한 뒤 원전을 하나씩 해체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