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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김겸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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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쫘
    찬성과 반대중에 선택하라면 우선은 반대입니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부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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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세상
    원전비율은 낮추돼.수출.경제적인 성과.를위해 발전은시키고 더불어서 친환경태양열.수소에너지등도 같이 발전시켜야한다.영국원수출.아랍수출등의 경제적성과도 봐야한다!
    그러니.완전히 제로등 탈원전만 추진하지말고.비율을 낮추고.친환경 비율을 높여주세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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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산공자
    확실한 대안이 없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신재생기술을 적극 지원한 후 자연스럽게 탈원전이 이루어지도록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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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dooseok
    원자력 vs 태양광: 단순 수학적 필요면적 비교
    1)원자력 (신고리 5,6호기)
    발전용량:2800MW
    2) 태양광 (위 원자력 발전소 용량을 태양광으로 대체하기 위한 필요면적)
    -태양광 1MW당 필요면적: 5000평
    -태양광으로 2800MW을 설치하기 위한 필요면적: 14,000,000평(서울시 면적의 1/13)
    -서울시 면적: 183,000,000평
    **결론: 신고리 5.6호기를 신재생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면적의 1/13을 태양광으로 설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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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iplee
    에너지는 국민경제의 대동맥으로 정확한 수요예측에따라 공급 정책이 수립되어야 하며,
    발전시설은 최소 5년 이상의 공사 기간이 요구되어 장기적인 정책수립이 절대적입니다.
    1.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는 다양한 에너지원 확보 정책이 요구되며,
    원전은 기술 집약적인 에너지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
    경제성측면에서 타에너지원보다 우수함.
    2. 에너지원의 급격한 변화는 국가의 성장동력을 상실시키는 정책으로 재고되어야하며,
    탈원전에 대한 국민적 찬성이 아무리 높아도 정책적으로 탈원전이 아닌 저원전으로 방식으로
    에너지공급원의 재분배가 최선일것임.
    3. 화석에너지원 고갈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원전 기술향상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자주국방을 위한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기술개발이 절실히 요구됨.
    4. 미국등 경제대국에서도 원전수명을 60년 길게는 80년까지 연장하여 운전중에 있으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었음에도 40년 운전후에 원전을 폐쇄하여 경제적 가치를 무시하는 정책은 재 고되어야 함.
    5. 지속적인 원전 건설로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은 수출전략 산업으로 성장하였으나, 탈원전은 원전을 수출할수 있는 원전 선진국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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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퍼
    지난정부는 물론 현정부도 4차산업을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고 외치고 있다. 4차산업은 ICT 정보통신기술이 혁명을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것이다. 2040년경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지금의 전력수급이 100배이상 많아질거라는 서울대 황철성 교수 연구팀이 낸 논문도 있다. 에너지 정책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멀리 바라보고 결정해야 하는것이다. 작금의 포퓰리즘식의 탈핵정책은 너무 안이하며, 책임을 전가하기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신재생에너지로 모든 전력을 수급할수잇으면, 당장 청와대와 국회부터 자체적인 전력수급을 신재생으로만 가능한지를 증명하면 모든 국민은 탈핵에 적극 찬성할것이다. 정작 탈핵을 주장하시는분들이 태양광패널을 설치해서 자급자족하고 잇는지를 묻고싶고, 가구당 전기요금을 부담할수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국내산업 경쟁력이 신재생에너지와 LNG발전으로 생산된 비싼 전기료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지는 왜 공개를 못하는지 답답하다. 향후, 탈핵으로 인해 나타날수잇는 모든 책임을 현 여당과 대통령이 질수있다는 대국민서약을 하고 추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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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반시
    국가에너지 정책이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단순 여론으로 결정하는것은 상당히 우려되며
    신중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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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먹고싶다
    무조건적인 원전 찬성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로써 미세먼지도 문제고 외국에서의 LNG 수입도 문제가 되고 신재생에너지 구축은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제일 큰 문제입니다. 핵융합발전이 도입이 되면 탈원전에 찬성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차선책인 원전의 유지가 불가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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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fort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탈원전을 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되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속도를 주시해가면서 탈원전 정책을 확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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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154212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을하더라도 공사중지로 혼란을 야기하기보다는 정책을 세우고 그에따른 절차를 진행하는게 맞으며 그 정책에는 전기요금 인상내용과 대체 에너지 개발에따른 내용이 포함되어야합니다
    현재 원자력 건설에 생계가 달린 국민들은 조선업계와 같은 쇼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공약에 따른 정책이 아닌 국민의 나라를 위한 정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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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정책원츄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일단 의견제시메인이 찬성의 이유만 나와있어서 아쉽네요 반대버튼을 누르지 않는한 반대의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공정한 의견제시의 환경이 아니네요
    원전을 줄이고자하는 방향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급진적 탈원전과 원전제로화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다시 원전산업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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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속에서
    태양광, 풍력,,,,, 효율 30%도 안되며 전기 저장능력에 한계가 있어 밤에는 달빛으로 돌리나요?
    그리고 바람은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불어 주는지요? 국민에 인기와 지지도 중요하지만 조금더
    구체적인 대안 제시가 우선아닌지요. 선거 당시에 약속을 이행하고자 밀어 붙히는 것은 고집불통
    어린애와 다를 바가 없을 것 입니다. 국민에 안정된 삶과 세계 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원전 수출이라는 큰 먹거리를 일반 개인도 아닌 현 정부에서 발로 찬다? 아둔한 저로서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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