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동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도 위험성이 없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위험성관리를 잘하면 됩시다. 위험하다고 사용을 안하면 세상을 살수가 없습니다. 원전 안전운영에 충분한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가를 걱정해야지 발전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방사선이 걱정되면 엑스레이, ct는 어떻게 찌고 지구상에 사는거조차 힘들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1mSv의 방사선을 맞고 지구상 특정지역에서는 훨씬 더많은 자연방사선이 나오는 마을도 있습니다. 환경적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등의 문제도 해결 가능하므로 원자력 발전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에 원자력발전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기본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탈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없고, 2030년 에너지 생산구성 계획에 따르면
LNG 발전을 거의 4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린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0% 수입에 의존하는 LNG를 40%까지 올린다는 것은 에너지 안보를
포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탈원전 근본적인 원인은 국민안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중국 서해쪽에 지어지고 있는 수십개의 원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며
그 안전성은 어떻게 할 것인지 감히 대통령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전기요금 상승, 전력수급
불안정 이러한 것들은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100%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LNG. 문제는 에너지 안보입니다.

반대합니다

반대

원자력에너지가 브릿지에너지인 거는 인정하지만 대안 없는 탈원전 정책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원전의 위험성이 미디어에 의해 과장되고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구체적인 대안 없이 탈원전 정책으로 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원 빈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친환경에너지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텐데, 현실적으로 효율이 좋은 신재생에너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결국 화력발전소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럴 바에는 원전을 유지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 전력의 40%를 차지하는 원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는데 무조건 탈원정책을 하는 것은 시기에 맞지 않고 원전기술을 수출하는 우리나라로서 맞는 정책인지 뒤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탈원전 정책을 반대합니다. 매년 전력수요는 늘어나는데 적절한 대체에너지를 확보하지 않고 탈원전하는것은 성급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미리 산정했던 전력기본수요체계가 흔들리는것도 주먹구구식의 정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합니다. 원전에 버금가는 에너지 대책이 필요합니다.

반대입니다. 환경적으로는 원자력만큼 안전하고 친화적인 에너지 생산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을 강화하는것이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