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구체적 계획없이 무작정 진행되는 느낌이 강하고 근거라고는 후쿠시마 사고로 과장된 위험성뿐입니다.

전기세 인상 없는 탈원전은 어불성설입니다. 일본은 탈원전을 정책을 시행하며 가정용 25%, 산업용 38%를 인상했고 산업경쟁력이 약화되어 다시 원전을 가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탈원전 정책 결정 이전에 그 대책마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날치기 법안통과 시키듯이 에너지 정책을 피는건 올치 않습니다.
탈원전은 우리나라의 환경,경제, 안정, 정치, 기술 등에 따라 시간을 두고 나아가야 할 최종 목표이지 이렇게 단기간에 결정할 얘기가 아닙니다.
단순히 대통령의 공약이었다고 밀어부칠 수는 없는겁니다.

아직까지는 원전을 해야할듯요

국가의 증대한 정책을 동네 계모임 하듯이 후다닥 모여
처리하는 현정부에 큰실망을 느낀다
환경론자의 핵공포 괴담과 여론지지도만 믿고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지 말기를 기대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근시안적이고 대안없는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는 당분간 원전은 필요합니다.

급격한 탈원전 정책을 반대합니다. 이미 수년전에 국가전력수급계획에 의거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짓고 있는 원전을 매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원전 운영 기술은 세계 최고이며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전력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원전을 대신할 만한 전력수급 방안도 마련하지 않은 채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다면 머지 않아 심각한 전력난을 겪을 것입니다. 정부에서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을 통촉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lpg발전소는 발전단가가 비싸고 수급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하므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신재생에너지는 아직까지는 보조수단이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적합한 대안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원자력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