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쌓아온 원전기술이 하루아침에 불안전하고 경제적이지 않다는 정부의 논리를 누가정상적이라고 믿어수 있겠습니까. 원전수출시장에 진출기회를 놓치는 경제적피해
일자리 감소등 많은 부작용이 불보듯합니다. 일반단체도 아닌 정부가 색안경속에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양상이라 에너지 안보가 심히 걱정됩니다. 현재 전기누진제로 에어콘도 마음놓고 못트는나라에서 너무 걱정되고 안타깝네요

화석에너지와 기타 에너지를 통한 발전만으로 장래 전기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이 필요한 판단이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핵에너지보다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안전한 핵에너지 이용에 정책의 촛점이 맞춰졌으면 합니다.

탈원전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에서 전기료가 상승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기료가 상승하지 않는다는 근거가 있나요? 전기료는 모든 국민이 부담하는만큼 신중하게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대

궁극적으로는 원자력을 대체할만한 에너지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대체하기에는 원자력만큼 효율성을 가진 에너지 자원은 없습니다. 충분한 논의와 방법이 검토된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대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준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료 인상 등이 국민들에게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문대통령 열렬 지지자입니다만 현재 탈원전 추진과 사드 4기 추가 배치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동안 환경영향평가와 배치 등 절차적 정당성이 없음을 강조하며 사실상 반대해오던 사드를 미사일 실험 한 방에 뒤집고, 과학적 사실과는 다른 엔터테인먼트 영화 판도라에 혹해서 공론화위원회에 탈원전을 추진하는 모습은 위기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않고 옳바른 최종 판단을 해야하는 지도자의 모습과는 동떨어져있습니다.

정부조직을 놔두고 비선으로 국정농단한 이전 정권과 차이가 없음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많은 분들이 성급한 탈원전의 과학적 사회적 경제적 부당함을 논하셨으니 생략합니다.
각국의 환경과 여건이 다른 현실을 무시한 이상론적 환경주의자들의 농간에, 최고 결정권자 대통령께서 눈과 귀가 어두어져 버린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탈원전 정책을 반대합니다.
현재의 원자력 보다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 기술개발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서 원자력을 대체할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좀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나서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 정책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 자체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정책은 졸속이며 신중하지 못한 정책으로 원전수출로 얻을 수 있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버리는 암초와 같은 정책임.
우리나라는 50년에 걸친 노력으로 원자력 수출이 가능한 수준으로 원자력기술을 발전시켜 원자력선진국의 반열에 섰으나 탈원전정책으로 그간 쌓아온 기술기반이 붕괴되고 원자력산업종사자의 실직 , 건설중단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감수해야함.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도 탈원전쪽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음. 현재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은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탈원전을 선언한 나라는 독일을 포함 극소수이나 마치 탈원전이 대세인 것처럼 허위사실로 국민을 속이고 있음.
석유자원이 풍부한 미국이 현재 신규원전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은 홈페이지의 경제성 조사 항목에서 탈원전측이 제시한 원전비용이 비싸다는 인용이 허구임을 증명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