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탈원전이 우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발전의 장단점 분석도 미흡한 가운데 국내의 탈원전정책을 지지하면서 해외 수출정책을 펼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에너지정책을 신중하고 국민적 합의를 거쳐 결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한 원전 뭐때문에 없엔다는건지...위에 재시한 내용만 봐도 납득이 가는데요...

에너지정책은 산업부와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너지안보와 경제성 수급등을 종합적으로 연구검토하여 수십년을 보고 결정되어야합니다. 환경단체의 탈핵 주장만 일방적으로 반영하여 성급하게 탈해공약을 내고 일반 국민에게 물어서 결정하겠다는 것은 납득이되지않습니다. 이건 여론조사나 투표사항이 아닙니다. 제발 냉정하게 판단바랍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해도 2022년(현정권 임기내?)까지는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는 산자부장관의
발언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는건 나 뿐일까요.
5년후 전기요금은요?
밀어붙히기 정책으로 인하여 미래에 화로 돌아올까봐 두렵습니다.

대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에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원전 기술을 사장시키지 말아야합니다.

지금탈원전을 논하기에는너무빠웁니다.요즘전세계적으로 경기도안좋고 살림살이도 나아지지않은 환경속에서 가게에서 부담해야하는 전기세(세금)의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생활에바로불편을 겪는 것과 같습니다. 탈원전화를 한다는 계획이 벌써나오기에는 우리나라가 기후도 점점 열대로바뀌어지는데 여름의 전기량도 향후몇년의 예비전력을 생각해봐야할 또 그부담을 국민각자가해야한다는 것도 생각하고 판단하여야합니다.

에너지 문제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현실적 이슈입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국가경쟁력과 고용시장 등을 감안하면 단순히 탈핵의 신념과 막연한 공포만으로 접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