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을 서서히 줄이는거에는 동의하나 무조건적인 폐지보다는 국내 에너지수급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책이 마련된다음 진행되어야된다고 봅니다~
하루아침에 대체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정책을 반대합니다. 각종 재해에 대비한 설비와 절차가 구비되어 안전하고 부족한 부분은 정부의 지원으로 보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부족으로 급하게 추진하는 원자력 발전 감소는 국가를 경제적 측면과 지속적 성장측면에서 힘든상황으로 내몰수 있습니다.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예비율이 높다구요? 녜. 높습니다.
몇년전 광역정전사태이후로 부지런히 발전소 지었죠.
그러니 원전을 더 이상 지을 필요없다구요?
전기소비율이 분명 증가할것이고 이런 미래를 대비하여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신고리 5,6은 짓고나서 그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직은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먼저 저는 빈대합니다. 국가 에너지 정책을 단기간에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뿐더라 에너지 강국에서 에너지 빈민국으로 전락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대책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을것이기때문입니다.

실현가능한계획도없이 탈원전하고 뒷감당은누가하나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전은 다중 방어개념을 적용하여 사고가 나더라도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후쿠시마사고 시 폭발도 원자로 폭발이 아니라 건물내의 수소가 폭발한 것입니다. 우리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과 다른 노형이며 수소가 발생하더하도 자동적으로 제거됩니다. 원전 사고 확률은 자동차나 비행기 사고 보다 낮습니다. 원전이 사고가 나면 핵폭탄이라는 표현은 원전 설계를 모르는 판도라 영화속의 상상일 뿐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인프라구축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탈핵을 진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반대합니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성공적인 UAE 원전건설로 세계적으로 칭송을 받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아무런 근거 없는 안전성이라는 사유로 탈원전을 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손실입니다. 해외에서도 전력 문제로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도 원전을 신규로 짓고 있고, 전 세계 신규 원전 건설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한민국의 기술을 수출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마져 놓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대안도 없이 신재생을 한다는 정책도 없이, 전력 요금 상승은 국민에게 전가 하고..... 아무런 대안 없는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태양광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태양광으로 얼마나 많은 국토가 또 망가 질까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로드맵을 만들어 차근차근 진행해도 늦이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