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국제 기후협약에 의한 탄소배출권 거래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가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현실에서 탈원전만 추진한다면 배출권 구입에 필요한 추가적인 국부유출과 기존에 투입된 건설비용 매몰이 예상되니 전력부족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대안이 마련된 뒤에 시행하는것이 국민의 고통을 최소화 하는 방안이라 생각된다

반대합니다.
현실적인 전력 수급.
현실적인 환경보존, 이산화탄소 감축.
전력 수입과, 에너지 자립.
해외의 선진국들이라고 탈원전 추세가 아닐뿐더러, 몇몇 탈원전을 향해 가는국가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고 그에따른 국민의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여건(천연자원의 부재, 전력수입의 불가)등을 고려해봐야합니다.
신재생의 경우 기저부하가 불가함에따라 원전이 줄어들면 필연적으로 화력발전이나 lng발전이 대신해서 규모가 증원되어야하는데, 이는 더 큰 잠재적위험(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환경오염, 에너지 자립성 결여)이 있음을 알아야됩니다.

미친소리입니다.
언제부터 배 불러가지고
원전없이
현재의 대한민국 없습니다.
적극반대합니다.

대안이필요합니다.

전력수급 불안정, 전기요금 인상, 원전 기술개발 사장 등으로 건설중단을 반대합니다

일방적이고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1. 저렴한 전기료
2. 대체에너지의 부재
3. 친환경에너지
4. 탈원전으로 인한 엄청난 일자리감소
5. 탈원전으로 인한 국가적 손해(천문학적 비용 손실)
6. 후쿠시마보다 안전한 원전설계
7. 지역경제 활성화 등등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이후 국민들이 안전에 우려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나 현실적으로 탈원전은 시기상조이며, 다양한 시점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여 탈원전이 아닌 더욱 현명한 방안을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탈원전에 적극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아직 확실하고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데다, 국가에 크게 영향을 줄 정책을 단기간 내에 충분한 의논 없이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 독일도 그렇고 다 자기가 유리한 면이 있어서 탈원전 합니다. 독일 석탄 화력 , 풍력 절대로 안줄이입니다. 자기가 잘하고 돈벌수있는 기술과 기업이 자기나라에 있고 월등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 뭐가 있는지 골똘히 생각해 볼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