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맞지않다.
신재생 에너지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우리 실정과 다르다. 또한 원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점진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탈원전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는 전기료가 오르고 국민 불안감을 조성한다

자원빈국에서 전원개발의 요체는 적정 에너지 믹스입니다. 어느 한 쪽 으로 쏠리는 전원개발은 에너지 섬인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원자력은 진정한 에너지 독립국을 이룰 수 있고 대통령께서 염려하시는 국민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국격을 높이는 에너지입니다.

WINK
실제적으로 상황이 주어졌을때, 모든 국민은 생존권이 가장 먼저일것입니다.
개인의 생존권 위협과 안전은 결국 비용과 직결되는데, 탈핵은 국민의 안전, 복지의 후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중국 강대국이 원전을 더 확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일본도 재가동하는 주요 이유이기도 하지요. 지금의 80-90대는 가난한 나라를 물려주지 않을려고 후진국의 학도들이 원자력을 배워와서 실현시켰습니다. 지금의 결정권자들과 성인들은 경제지표가 낮은 나라를 물려주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렇지만, 안전은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지금은 잘 못해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결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회복불가능한 후회와 또 반핵 책임자 추궁을 한 참 지난 시간에 하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고대합니다. 모두가 중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내 가족과 이웃들이구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11조 편성했습니다. 근데 2조원을 허공에 날리면서 일자리 없애고 있습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네요
노후원전은 폐쇄야 그렇다 치더라도 최신기술을 적용한 짓고있는 원전은 지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쿠시마 원전 지진났을때 일본주민들 인근의 오나가와 원전으로 대피했습니다. 왜, 제일 안전하니까!

저렴한 장점 보다도 수급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향후 전기차 시대가 열린다던데.. 인프라 준비에 박차도 가하고 있구요.
그럼 전기차에 사용할 전기는 충분히 확보된 것인가요?
원전 없이 되는 거 맞나요? 앞으로 전기는 더 많이 사용하게 될텐데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증가 속도가 어떤가요?
무작정 탈원전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전이 폭발한다면 우리 원전만큼 위험한 것이 중국의 원전입니다. 그건 어쩌죠?
에효.... 안전하고 깨끗한 전기를 저렴하고 제한 없이 사용만 할 수 있다면 누군들 탈원전 하고 싶다 안 하겠어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반세기 이룬 기술력을 이제는 경제발전을 위해 수출해야합니다. 그리고 더욱 풍부하게 전기를 생산하여 누진세를 없애서 여름에 에어콘을 틀고 살고 싶고 기업전기세도 낮추어 기업 수출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반대

반대합니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