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현재로써는 기저부하를 책임지고 있는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전혀 도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체에너지 확보에 대한 계획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하고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실제로는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적 신규원전건설 및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기술유출과 산업붕괴, 인력손실
탈원전시 국내 Supply Chain은 붕괴될 것이며, 일자리를 잃은 기술 및 연구인력들은 대를 끊길 것입니다. 40년간 누적된 원전기술은 산산조각날 것입니다. 이로 인해 향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원전기술은 중국에게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2. 지진에 대한 안전성
일반적으로 지진 발생시 원전으로 대피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며, 특히 국내원전에 지진은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압형경수로는 안전을 가장 중점으로 만든 로형입니다. 다중안전장치를 갖고 있으며, 원전을 구성하는 모든 기기와 구조물은 내진해석 및 안전해석이 된 상태입니다.
3. 경제적 손실
원자력발전은 고도의 기술과 초기 재원이 필요합니다. 수 많은 노력을 통해 40여년간 독자적인 기술발전을 이루어냈으며, 영국과 체코등은 한국형원자로를 건설하고 싶어합니다. 탈원전정책을 시행한다면 국내 전력수급에 큰 영향을 끼칠 뿐더러 해외원전수출에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국가경제발전 및 경제성장율에 큰 해가 될 것입니다.

원자력보다 자동차가더위험함

현재 전력 예비율이 충분한것은 중공업등 제조산업 침체로 인한것이지, 불과 몇년전에도 한여름 피크 타임에 사무실 냉방기기를 끄라 할정도로 전력대란은 한순간에 찾아옴. 더군다나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 시대를 대비해서도, 탈원전은 시기 상조이며 대체할 에너지가 없음

전력수급과 일자리 대체 에너지 등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뚜렷한 탈원전 이유와 명확한 전력수급 방안이 없는 성급한 탈원전, 반대합니다.

급격하고 위법적인 탈원전 반대!

반대합니다

탈핵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