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조에 한표입니다.

확실한 대안없이는 반대합니다

몇십년간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일반 원자력및 석탄발전의 대체가 아니라 보조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지금 탈원전 하게되면 높이 치솟게 되는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게 되고 현재 친환경에너지로 우리나라의 전기사용량을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무턱대고 탈원전하기 보다는 정부에서 탈원전시 어떻게 대처할것인지에 대하려여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고 그 방안이 적절하고 실현 가능할때에 원전을 점차 줄여나가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마오쩌둥과 참새이야기 처럼 권력자의 오도방정입니다.
5년짜리 권력이 안되길 희망하는 지지자로써 반대합니다.

5년동안은 전기료 인상 안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5년뒤는요?
자기 정권만 부담 덜면 끝인가요?
그다음 정권이 짊어져야할 짐은 나몰라라 하고...
이것도 나랍니까?
자기 정권은 표얻고 다음 정권에 부담 지우는...
내가족도 부양하기 힘든 마당에
공무원은 5년간 증원시키고
그다음 정권에선 5년간 공무원 동결시켜야 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공무원으로 하려고 하다뇨..
일자리 창출도 못하는 전통시장에 목메지 마시고 복합쇼핑몰 만드는데 제약이나 안둬야 한매장에 수천명씩 직간접고용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유관 업종 제조업체들도 살고 공장이 잘돌면 직우닌들도 새로 충원하죠!
일자리는 그렇게 만들어 지는것인데
무슨 전통시장 상인들만 살리겠다고 허가도 안내주면 그들은 직접 고용 얼마나 이룰수 있나요?
기껏해야 자기 자식들?

차선 없는 대책없는 정책 반대합니다.

신재생은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흐린날에는 태양이 안뜨고 비가 안오면 가뭄대비로 수력발전을 못한다. 또한 풍력은 사시사철 일정 이상의 바람이 부는 곳에만 세워야합니다. 하지만 전기는 항상 사용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비로소 신재생에 우리나라를 맡길 수 있습니다.

대체에너지를 개발 해 놓고 탈원전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깉이 부존자원이 없고 주로 산악으로 이루어진 좁은 국토에서는 원자력이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