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원전보다 경제적인 신 에너지가 없을뿐더러 매몰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정부의 탈원전정책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과 같습니다

급할수록 천천히가야합니다. 탈원전 정책이 여론에 휘둘려 급하게 진행된다면 불보듯 뻔한 결말이 있을겁니다. 대책없는 탈원전은 오히려 불행만 초래합니다 가까이 탈원전 정책을 펼친 독일은 일곱배의 가격을 들여 프랑스에서 원전으로 만든 전기를 사서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원전운영능력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모든지 한번에 이루어지면. 넘어집니다

대안을 준비하면서 추진해야 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 반대입니다

언론에 의하면 선진국들도 유지하는 것으로 회귀한다고 하며, 우리 기술력은 세계에서도 선도적이라 하지 않습니까? 몇몇의 의견으로 단기간내 없애려는 것에는 반대하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해도 늦지않다고 생각 됨.

반대합니다. 일시적 경기침체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줄었다고 하나, 경기가 회복되면 늘어날 전력수요를 맞출 수 없습니다. 전력계획은 수뇌부 몇명이 몇마디 한다고 예측되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할 사안에 대해 정치적 견해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의 실질적 키워드는 전기입니다. 안정적이고도 품질높은 전기 생산이 곧 4차산업혁명의 기반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방, 식량, 환경과 더불어 에너지확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므로 어느 하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따라서 에너지 수급의 포트폴리오가 확보되어야 하며, 선택된 방법이나 기술이 국가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예측이 아닌 현 시점에서 반드시 검증된 것이어야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대안없는 반대. 이성적이지못한 반대. 반대합니다.

충분한 검토가 되지않은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은 시기상조입니다.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인원이 수십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