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탈원전을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급진적으로는 안됩니다 예정된 원전은 다 건설하고 지금부터 새로 짓는것을 안하면됩니다

반대입니다. LNG발전의 주요 기자재와 연료는 전량 수입품 입니다. 우리나라는 가스발전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지금은 두산에서 연구단계에있습니다. 건설, 자재, 원료, 유지비용 전부 해외 조달입니다. 발전단가는 원자력에 1.6배이며, 엄청난 매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파리기후협약에 의한 엄청난 과징금과 산업제재를 받게 됩니다. 온난화 주범으로 매년 환경 파괴로 수만명이 더 죽게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LNG 발전은 엄청난 세금을 필요로 하며 환경파괴의 주범임을 문재인 정부는 속이고 있습니다. 또한 폐로 사용후연료비용을 들먹이던데 신재생도, LNG도, 화력도 모두 건설하고 발전하기까지 단가를 정하고 있습니다. 폐로까지 계산한다면 다른 발전도 전부 폐기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신재생이 과연 폐기비용과 유지비용이 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원자력은 국내기업에서 100% 제작 조달이 가능해 경재적인 측면에서 LNG발전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청년실업이 4명중1명꼴로 최대치고, 원전400여개 업체 문닫고, 세금 2차피혜까지 2조를 공중분해 시키고, 세계 탑3 원전건설사 나가리되서 200조시장 삼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무산시키고, 법, 절차무시한채 에너지 근간이되는 국책사업 7조짜리를 20분만에 중단 시키고.공뭔늘리고, 지아들도 모자라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부 정규직화, 시급높이고, 노령연금두배, 사병월급두배 등 빚과 세금만 늘리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일하게 탈핵을 유지해온 선진국 독일도 화력은 50% 돌리고, 전기세 70%뛰고, 프랑스에서 원전 전기 수입하며 살고있습니다. 불에기둥위에 있다던 일본, 대만도 결국 탈핵 포기하고 원전 짖는다. 미국은 원전이 가장 깨끗한 에너지원이라고 정부에서 적극 지원뉴스 떳습니다. 노후원전은 철저하게 폐쇄하고 신형원자로는 당연히 지어야지 선진국도 아닌, 자원 하나 없는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전력생산량 65%가 넘는 화력, 원자력을 중지하다니. 나중에 모든 책임은 문재인 그리고 오로지 문빠인 개돼지들이 책임져야합니다.

에너지정책은 정치공학으로 풀어서는 안됩니다.

탈원전 정책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일본원전과 많이 비교하시는데 우리나라 원전과 설계도 다르고 일본은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사고인 만큼 일본과 비교하면서 무조건 위험하다 없애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당장 없애면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은 만큼 이렇게 단기간에 밀어붙여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공론화는 시기를정해놓고 급하게 결론지어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찬반 양론이 팽팽하고, 대다수국민의 여러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사안일수록 더 많은 국민을 설득하고, 더 좋은 정책이 뒷받침 된 이후에 차근차근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40년을 안전하게 운전한 원전도 있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을 갖춘 우리나라는 안전한 기저 에너지로 운용하게 될 것입니다.

탈원전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1. 원전이 위험하다면 선진국보다 강도 높은 안전 규정과 설비를 추가 보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상비용으로 안전 설비를 더욱 완벽하게 보안하는 것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원자력 하면 대한민국, 대한민국처럼 원전관리 하면 문제없다. 이런 말을 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반도체 = 삼성 = 대한민국 처럼 원자력도 막연한 불안감과 편견을 버리고 우리의 장점을 세계 1등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2. 산업고도화 및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전기에너지 수요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에너지자원 하나 없는 조국의 준국산에너지인 원전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원부국 및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퇴보 할 것임은 자명합니다.
3.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강력한 자주 국방이 필수 조건입니다. 그 필수조건으로 원자력 잠수함, 원자력 항모 및 핵미사일을 앞으로는 보유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초 원전산업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하며 미래 기초 과학자 및 엔지니어를 배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탈원전은 기초 과학계 붕괴를 초래함과 동시에 강대국의 속국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부의 신중한 선택을 바랍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반대합니다. 중장기 로드맵 없이 감성적인 정책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30~40년동안 땀흘려 이바지 했는데 하루아침에 마피아로 싸잡아 매도당하는 모습을 보며, 과연 과학적인 평가와 판단으로 정책을 결정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 미세먼지 원인으로 고등어 구이가 싸잡아 매도당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급작스런 탈원전은 전력혼란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현 가능한 계획이 없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독일이 탈원전 정책을 펼치며, 막상 부족한 전기는 프랑스의 원전에서 사온다는데 우리도 그럴겁니까? 현재 정부 때 탈원전 정책을 펼친다 하더라도 실현되는 기간은 몇 년 걸리겠죠. 당장은 전기 공급 예비율이 15%이상이여서 문제없다 치지만, 전기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전기 공급은 줄어들어 그 후 정부 때 전기가 부족하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친환경 에너지가 정말 친환경이 맞는지도 설명하시고요. 국민들한테 진실을 말하고 선택하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