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 추진 중인 원전은 안전성이 과거보다 훨씬 개선됨, 혹자는 원전을 핵폭탄에 비유하는데 적절한 비유가 아닐 뿐더러, 핵폭탄이면 이웃나라에서 원전을 짖고 있는 한 우리가 안전할 수 없음.
2)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에 한계가 있음. 또한 어느 나라도 신재생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쓰겠다는 나라가 없음.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화력발전소도 폐쇄하는 마당에 원전도 폐쇄를 한다면 분명 전기가 모자를 것입니다 탈원전 선언을 했던 나라들미 속속 다시 원전을 재개하고 영국또한 재개를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재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네지 정책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5년뒤 전기요금은 누가 냅니까? 중.장기 대책없는 정책은 반대합니다.

전기료인상과 국가예산 낭비가될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은 오히려 후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탈원전에 대한 대응방안이없는상태이므로 충분한 검토가 먼저 이루어져야할것 입니다. 선진국이 탈원전 한다고 할것이아니라 과연 신재생에너지로 원자력을 커버할수있는지 장기적인 에너지운영 플랜을수립이우선일 것입니다.

깊이있는검토없이, 감성에 기댄 성급한 탈원전은 절대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려면 그 전에 사회적 의견수렴 및 향후 대한민국 경제에 미칠 영향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상당한 시간의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데, 현재 정부는 그 과정을 싹 무시한채 3개월의 공론화로 탈원전 정책을 추친하려고 합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단순한 쇼일 뿐인 3개월 공론화... 이렇게 막무가내로 초법적인 정책을 시행하려고 한다면 지난 박근혜정부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반대지요
선배정치인들 전무상태에서도 원자력발전에 일본보다 몇배나 안전에 투자해서 그나마선견지명으로 제일잘한것으로 우리나라가 전력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적을갖고 이만큼 잘살게해주고있는데 멀쩡한걸 기둥뿌리뽑으려하니 우리나라 앞으로 뭘먹고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