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강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부족하여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도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가 놀랄 정도로 단기간에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한 근저에는, 6.25 이후 어려운 경제상황 하에서도 국가 전력 에너지 확보를 위해 그 당시 정부에서 원자력 발전을 선택했고 우리국민은 근면성실함 및 애국심을 바탕으로 원자력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확보한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지금도 원자력에너지를 근간으로 한 산업경쟁력의 확보가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여타 에너지를 수입하여 국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에너지는 청정에너지입니다. 지구의 온난화 방지 및 환경보존을 통해 우리의 후손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데 매우 이상적인 에너지이며 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에 맞는 기술적인 면이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원자력 기술을 축적하여 국내의 일자리 창출 및 해외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탈원전이 아니라 화석연료 발전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의 바탕에서 점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합니다. 국가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유럽의 국가와 우리나라와는 주변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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