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
세계적으로 추세인 탈원전을 쫓아가고 있다하지만
탈원전 진행중인 국가들은 상당히 오랜기간 공론화기간을 거치며 국민합의를 보았고 (ex.독일) 우리처럼 단 몇 달간의 공론화 기간은 결과를 정해놓은 전형적인 졸속행정이라 볼 수있다. 그리고 탈원전을 외쳤던 여러국가들(대만,일본)은 전력수급 대책을 찾을 수 없어 원전을 재가동하고있다. 전기차,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지금. 자원이 나지않는 우리나라에 LNG 발전이 대체 기저발전이라고, 아파트만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좁디좁은 우리나라에 태양광, 풍력 등 효율도 원전의 절반인 신재생에너지가 대체 발전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에너지는 안보라고 하였다.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우리나라 원전 기술을, 우리 스스로 막는 아주 비참한 행태가 이어지고있다. 물론 방사능 폐기물기술이 개발되지않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 여러 방사능 유출 사고때문에 원전은 이 땅에 없어져야할 발전산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원전기술은 현 과학기술 중 가장 보수적인 기술로써, 입증되지 않은 기술은 원전에 쓰이지않는다. 물론, 원전 또한 사람이 운영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에 대비한 여러 방호장치를 구비해 놓았음을 원전에 대해 1시간 아니 10분만 설명을 들으면 알 수 있다.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원전 폐쇄 정책보다는, 대체 할 수 없음을 국민들에게 인지시키고, 국민들의 막연한 원전에 대한 공포심, 거부감을 논리적이고 타당하며 객관적으로 설득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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