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장기적 탈원전은 맞지만 지금은 너무성급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등이 마련된 후 탈원전을 논의하는게 맞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의 추진 이유는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반론하자면, 신고리5,6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과 달리 쓰나미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를 침수가 되지 않는 높이에 설치하였으며, 원전 바로 아래서 진도 7.0 지진이 일어나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설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차세대 원전(천지1,2 원전)에 적용 예정인 중대사고 대처 설비(노심용융 시 원자로 하부에서 용융물을 포집 냉각시키는 큰 pool과 같은 설비)를 적용하면 안전성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프랑스, 일본 등 원전 선진국의 신형 원전 노형도 중대사고 대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 항공기, 철도 등 사실상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의 대부분은 과거에 위험했으나, 지속적인 개선의 노력으로 현재에는 우리 문명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 많습니다. 40년간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하고, 한국형 신형 원전을 개발한 국내 원자력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의 탈원전 정책은 향후 우리나라 원전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 입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요 ᆢ하든것도중단하고. 저는반대입니다
대안이졸속적이고 너무설득력없이 진행되는것 같읍니다 기술전문가분들의 심의한토론과. 판단으로 나라의 정책을 결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탈원전을 해야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원전에 대한 대안이 분명히 가시화되었을때 결정되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원전을 대체할(적어도 국내상황에서는) 어떤 대안도 뚜렷하게 나타난것이 없습니다. 지금 대안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들도 원전 못지않게 혹은 더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전만큼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고 효율이 좋고 국외자원에 의존률이 낮은 대안이 나타난다면 그언제라도 탈원전에 찬성이지만 현재로서는 분명하게 반대합니다

발전원가 인상 및 국가의 대계를 위해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이건아니죠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화력발전소도 폐쇄하는 마당에 원전도 폐쇄를 한다면 분명 전기가 모자를 것입니다 탈원전 선언을 했던 나라들미 속속 다시 원전을 재개하고 영국또한 재개를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재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