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점
어제(8월 1일) 뉴스에서 집권당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그들의 경고성 메서지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근거없는 주장으로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라"는 오만하고 독선에 찬 경고성 위협이었습니다. 그들과 의견이 같지 않으면 분열분자라는데 과연 정치란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힘일까 하는 우려섞인 분노와 그들의 탈원전 정책에 당위성을 치장하여 국민여론을 그들의 의도대로 몰고 가려는 저의가 있지않나하는 의구심에서 한마디 올려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그 에너지원을 크게 분류하면 지구중력에너지인 수력과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화학반응에너지 그리고 원자핵의 분열과 융합에 의한 핵에너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란 말만 그럴듯 하지 지구자전에너지나 2차 대전 때 독일에서 사용했던 석탄증류 아니면 투자대비 효율성이 극히 낮거나 저급인 태양광과 태양열에너지 등인 것으로 그 잘대량이란 극히 보잘것 없는 에너지원인 것입니다. 우리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기란 에너지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에너지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어렵게 가공한 제품을 말하는데 전기로의 가공효율은 수력, 화력, 원자력을 합해 약 20% 정도로서 매우 고급인 제품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난방이나 취사시의 도시가스나 프로판의 열효율이 90%를 상회하는데 이는 전기에너지의 4~5배의 효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면에서는 전기요금이 오히려 저렴한데 이는 바로 핵에너지가 질량대비 화학반응에너지 보다 수천배 크고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여 수많은 빈곤층 주민들도 전기담요 한장으로 겨울을 지낼수 있게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또 다른 장점은 미세먼지 공포의 주범인 sox나 nox성분이 없는 clean에너지 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분열시 발생하는 감마선등의 방사능 누출염려인 것인데 원자력의 안전설계 개념은 10^-6/year 개념으로 중대사고가 100만년에 1~10회 발생할 확률인 것이며 이는 기계나 시스템 설계에서도 항공기에 적용되는 안전로인 것입니다. 우린 걸핏 하면 독일의 탈원전 정책을 비교하곤 하는데, 독일의 경우는 언제든 필요하면 원전비율이 70%인 프랑스에 공급요청으로 만으로도 비상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우리는 대한해협에 전력선을 해저에 매립하여 일본에서 수전하거나 중국에서 콘테이너 박스로 수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현재상황을 눈감더라도 장차 남북협력시대가 올 때 우리는 개성공단에서 의류생산에 만족할 것이 아니고, 화학plant라도 세워야 한다면 수십만 kW의 전력공급 무능력으로 경쟁력있는 코리아하는 큰 밑그림조차 못 그릴 것입니다. 지난번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공포로 원전이 지긋 지긋하신 분들 앞으로는 유람선타고 유럽 구경 떠나시고, 페리타고 미국에 비지니스 출장 가실게 아니라면, 왜 일본이 원전가동을 시작하는지 그리고 우리 고리1호기와 같은 웨스팅하우스 설계의 자매기종들을 미국등지에서는 60년으로 수명을 늘려 사용하는데 우리는 40년만에 사형선고를 내렸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고, 끝으로 우리는 고리 1호기를 죽이고 5,6호기도 낙태시키려 하는데 그럼 중국의 동쪽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설치되고 설치하려는, 그래서 사고가 발생하면 편서풍에 의해 우리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게되는 중국의 원전은 누가 말리려는지.., 세상일 순리대로 살고 싶어 한말씀 드렸습니다.
전주에서 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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