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kang
원자력계에 몸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가상적 시나리오에 기반한 한편의 영화가 산업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좀더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긴~ 호흡으로 가야 합니다. 핵발전소가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좀더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동시에, 보다 안전한 원자력에너지 개발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원자력 건설기술과 운영기술은 세계 top class 입니다.
그 옛날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자동차를 수출하리라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런 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수출하였습니다.
안전한 경제적인 원자력발전소는 비즈니스 모델로 충분합니다. 여기에는 원전해체기술도 포함됩니다. 아마도 머잖은 장래에 고준위 폐기물(핵연료) 안전 처리기술도 개발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전 마피아, 위조성적서, 원전 비리등으로 대변되는 원자력계의 변화 및 정화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최근 많이 개선되고도 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노력해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다수의 성실하게 일하는 분야의 전문가들 노동자들 무시해서는 않됩니다.
건설중인 5,6호기까지는 지속하고, 그 이후 신규원전은 일단 수출주도로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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