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자구요
우선 탈원전 정책을 하는 다른 국민들 여러분의 생각에 공감가는 부분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탈원전이 정말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탈원전을 독일과 비유하며 정당화하는 부분을 본 적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올바른 비유인가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첫째, 우리나라가 독일처럼 이웃국가에서 부족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가? 아닙니다.
중국? 일본? 가능은 하겠죠 다만 이번에 사드하나 때문에 중국의 보복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그들에게서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나라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둘째, 독일이 탈원전을 하는데 수많은 다른 국가들은 어떠한가 입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건의 당국인 일본은 원전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력생산 안정화, 저렴한 전력공급, 내수경기 활발, 기업경쟁력 상승 등등의 장점이 단점보다 더욱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우리나라 원전 기술력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세계 1위의 안전률을 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수원의 APR플러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전입니다. 수십년간 무사고라는 한수원 직원들의 노력을 조금만 생각하고 신뢰해주는 국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탈원전이 정말 옳은 선택인가입니다. 정확한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백년대계인 에너지사업을 단순히 3개월 만에 방향을 정한다? 안되는 말입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 좋죠. 원전 찬성하는 입장에서도 그 부분을 인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과 발전단가, 면적당 발전량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않다는 겁니다. 면적이 좁은 우리나라가 세계수출강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 원전이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야합니다.
핸드폰으로 입력하다보니 아쉽게도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리가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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