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nessho
준비와 대책이 미비한 탈원전 반대합니다.
1. 엄청난 노력으로 이뤄낸 원전기술에 더 이상의 발전과 유지가 없다면, 현재 한국형 원전을 수입하여 운영 중인 또는 수입할 나라에서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국내에서는 탈원전 외치면서 해외로 수출을 원하는것은 아이러니한 상황일 뿐아니라, 수입국가에서 받아들이지 못해서 결국은 국가 원전산업, 크게는 국가기반에 큰 악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원전을 재가동 하고,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원전을 추가 증설 또는 계획 중입니다. 원전 축소로 실패를 겪은 선진국들이 다시 돌아오는 상황에서, 최근 우리나라는 역행하려고 합니다.
2. 전력수급 불안전에 따른 전기료 인상은 향후 5년 동안은 안정적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현재 진행 중인 원전건설을 중단하거나 조기 폐로 한다면 엄청난 국가예산이 낭비됩니다. 이후 5년이 지나면 전기료 인상폭 변화는 전혀 장담할 수 없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에서 일본, 미국과 같은 전철을 밟는다면, 그동안 너무 잃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3.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긴급정지, 불시정지 소식을 접할때마다 다행이라는 생각... 작은 문제 발생시 발전소가 긴급정지, 불시정지를 한다는 것은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발전소 정지가 많다고 원전의 안전을 비판할게 아니라, 자동으로 정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발전소 기동 및 유지로 전력생산에 큰 역할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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