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울프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만 하더라도,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탈원전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전력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30%이상 오른 전기세로 인하여 결국 다시 원전을 재가동하였습니다. 탈원전이 먼저 진행되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수십년의 국민토론을 통하여 의견을 조율한 후 탈원전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독일같은 경우, 탈원전으로 인하여 유럽에서 가장 전기세가 비싼 나라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전력수요량을 맞추지 못해 부족한 전력량을 원전가동 중인 프랑스로부터 수입해서 쓰는 실정입니다. 유럽은 국경없는 유럽연합으로 인하여 서로 전기를 사고팔고 함으로써 전력 공급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죠. 간략히 결론을 말하자면, 전력공급원에 대해 현실적으로 원전이외의 대안은 아직 마땅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전부가 전기세 인상 및 여름철 에어컨 사용안함 등의 실천 등에 동의함으로써 어떻게든 절약한다면 모를까...미래에... 원전에 대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책이 마련된다면 그 때가서 탈원전을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써 이렇게 대안책이 마땅치 않고,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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