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나오는 극단적이고 과장된 내용을 사실로 믿고 탈원전 하기에는 앞으로 다가올 국가적 낭비가 더 두렵고 무섭습니다.
전력수급, 일자리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괴물 영화를 보고 언제 괴물이 나타날지 모르니 한강을 없애자 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반대합니다

현재구체적인 대안이없는상황에서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했던것은 원자력 발전소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탈원전을 했을경우 전기료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며 특히 4차 산업 혁명 및 향후 전기차 보급화가 불가피하다 보는데 그렇게되면 더욱더 안정적인 전력 수요가 요구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장기적인 계획이 아닌 급작스러운 중단은 국가경제와 국민 생활에 분명 부담이 될것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원전의 위험보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안고가게될 경쟁과열과 취업, 세금 등 사회적인 역할과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는게 더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건설중인 원전을 중단하는건 세금낭비에 일자리와 자역경제 국저경제에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정책이 정부가 바뀔때마다 갑자기 중단되거나 실행되는게 아니라 실효성과 장기적인 추진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국민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이어야 국민이 더 신뢰하고 정부의 정책을 지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는 의지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초석이 아닐까요? 어떠한 정책이든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사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없어야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정책이길 바랍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지난달 전기학회 전문가 탈원전정책 관련 워크샵에 참석했는데 전기요금 인상 문제와 전력안정도 문제를 제기하더군요. 출력이 불안정한 신재생으로는 상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타국가와 전력계통을 연계할 수 없어서 전력계통 안정도 및 수급이 특히 문제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탈원전이 아니라 신재생 분야를 충분히 성장시키고 문제점 여부를 확인 후 탈원전 정책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전력수급 문제 등으로 며칠 이상 대정전이 발생했을때 불편함 및 그 피해는 막대했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도 필요합니다.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인데 원전에서 공급되는 에너지 덕분에 블랙아웃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전력수급이 원할히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 탈원전이 옳겠으나 현재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대책없는 탈원전정챡 반대합니다

확률적인 자연재해를 무서워서 경제성을 무시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겁니다. 태양광으로 기저부하를 담당한다구요? 풍력으로? 비바람불면 충전기로 충전해서 기저부하 담당할껀가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고 도대체 환경단체들은 무슨근거를 가지고 원자력을 핵폭탄으로 아는 무지한 국민들을 매도하는 겁니까? 맨날 다리 세개 달린 사람 사진가지고 불안감 조성 그만하세요 당신들이 살아가면서 시달리는 자동차 매연 담배 냄새가 원자력에서 환경으로 나오지도 않는 방사능보다 확률적으로 훨씬 위험하다는 거는 알고 사는지??

부정확한 확실하지 않은 대안없는 정책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