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자력발전소 한기라도 대체할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구축후에 제대로 되는지 검토 후 탈원전을 시작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수인한도'의 개념으로 접근해야합니다.교통사고가 위험해도 우리는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화재의 위험을 잘 알지만 아파트에서 불을 사용해 조리를 합니다. 원전사고의 확률보다 훨씬 높고 피해도 심각한데도 말이죠. 원전사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매체를 통해 다소 감성적으로 부풀려진 느낌이 있습니다. 보다 이성적으로 치밀하게 계산하여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설계해야합니다.

탈원전 반대..대안 없고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려면 중국 원전 건설부터 못하게 막는게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탈원전 절대 반대합니다. 대책하나없는 현상황에서 이렇게 성급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입니다.
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있어 원전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전수출까지 이뤄 세계적으로 원전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축적해온 원전기술을 전수하고 발전시키는것이 필요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또한 확대해야합니다. 다만, 에너지 정책에 대한 변화는 좀더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겸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내 원전 비중을 감축시키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면밀히 검토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현세대 뿐만아니라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전하고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원전은 계속되야 합니다
그리고 자금까지의 기술력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하루아침에 포기하는건 아닙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성급합니다!! 새로운 에너지 구축도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차츰차츰 변화해하는게 순서일것같습니다! 고리원전도 60%정도 시공이 완료된상태에서 공사를 중단하는건 낭비라고봅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가정주부로서 전기료 인상 절대 반대합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에너지의 대부분 수입의존, 좁은국토면적,부존자원 부재,신재생에너지의 저효율/소용량 등을 고려할때 탈원전은 아직은아닙니다.
현실은 인정하며 탈원전 정책은 차분하게 장기적으로 준비해나가는것이필요합니다.

공론화위원회가 원자력관련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 인 일반인시민배심원으로 구성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