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시애
반대합니다. 미국은 태양광 할 부지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국가이고 오랫동안 원전개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태양광 에너지가 싸게 보이는 것일 뿐 전국토의 70%가 삼림인 우리 나라에서는 태양광을 할 부지도, 채산성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 경북 영천시를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대기업과 토건기업들 중심으로 임야 및 야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여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지역주민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이명박 정권 시절에 시험삼아 건설된 풍력발전소들은 모두 채산성이 맞지 않아 가동을 중지하거나 적자를 감수하며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되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산자부 장관의 의견 또한 과거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사업을 추진할때 핑계로 내세웠던 토건마피아들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건설업자들만 배불리고, 파괴된 지역환경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LNG 발전 역시 원전을 대체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추가로 LNG 발전소를 지어야 하는데 해당 발전소를 짓기 위해 쫓겨나는 지역주민들과의 새로운 갈등문제는 어떻게 할것이며, 지금도 아슬아슬하게 지키고 있는 파리온실가스기후협약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탈퇴하면서까지 LNG 발전소를 추진하실 것인지 모든 것이 의문스럽습니다.
탈원전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짓고 있는 신고리 5,6호기를 억지로 부숴가며까지, 확실하게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의견이 행여나 탈원전을 구실로 새롭게 신재생이라는 명목으로 또다른 4대강식 먹거리를 원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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