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이미 짓고있는 신고리 5.6원전은 지진과 여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노후된 원전을 폐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것이 비용손실도 줄고 전기수급에 문제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 절대 반대합니다. 국가 에너지 백년대계는 이렇게 정권이 바뀜으로써 몇 달안에 성급히 결정될 사안이 아닙니다.

탈원전 정책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재 원전이 갖고있는 이점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우리나라에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합니당~ 신재생에너지원을 믹싱하여 발전량을 충당하기에는 지형적 기후적 여건이 부적합하고, 그런 불안정적인 여건에 전원을 의지하는건 국민으로써 불안하네요~ 안전성/경제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원전에는 그런 사고를 방지해주는 복수의 방벽이 이미 설계요건에 다 반영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전성에 대한 기술적 근거가 있고 경제성에 대한 사회적 근거가 있으니 이제까지의 국가 전원정책이 원전을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왔던거 아닐까요. 중국이나 영국 미국 등의 사례를 보아도요..

안전하고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원전은 계속되야 합니다
그리고 자금까지의 기술력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하루아침에 포기하는건 아닙니다

탈원전 이유가 경주지진에 의한 것으로 원전사고 우려입니다.
만약 지진으로 원전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지진 이라면 그 주변 시설물은 어떻게 되겠는지요 그리고 기존 원전은?
진짜 안전이 문제이면 현존하는 국내원전을 당장 영구정지 시켜야겠지요
올바른 정책은 좀 더 신중하게 검토되어야하고 보다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안전을 워한 보완 방안이 없다면 그때 탈원전을 이야기 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기존 원전은 그대로 두고 아직도 20-30년은 원전이 가동될텐데 안전이 문제라면 20-30년 안에는 지진이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기존 원전의 안정성과 보강방안을 찾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하게 원전을 사용할 방법을 모든 전문가들과 검토하는게 바람직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원전이 어떻게 도입이 됐고 우리나라의 기술력 발전의 원동력인데 그리고 표준원전 개발 그리고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어떻게 사장 시킬수 있겠는지요
국가 백년대개를 위해서 세계기술을 선도할수 있는 기술자창출 등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를 선도 할수 있는 방안을 찾고 양성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이번 탈원전 정책은 정말로 즉흥적인 결정이고 너무 졸속으로 밀어 부치면서 원전을 모르고 그냥 안전해야 한다는 보편적 여론에 편성해서 진행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지진으로 원전이 문제가 생길 정도면 그 일대의 시설물은 남아 있을께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고층 아파트를 못짓게 하는게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것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 합니다. 국가의 에너지정책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결정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반대합니다. 그나저나 반대 숫자가 중간에 줄었었네요. 계속 글 올리려고 하면 안올려져서 계속 시도해 봅니다. 1시 45분쯤 하고 2시쯤 하고 비교하니 반대측 숫자가 300명 정도 줄었습니다. 혹시 조작 하는것 아니지요!? 우리 문대통령님 밑에서는 그런 추잡한 일 없는거 맞지요?! 과정은 투명한거 맞지요?? 오류가 난 것이면 바로잡아주리라 믿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라면 굳이 반대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정부에서는 대책없이 여론몰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마치 태양광이 정답인양...
석탄화력, 원전이 없어도 전기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하다?
물론 문재인정부 5년간은 어떻게 버틸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직 효율도 낮고 관련 인프린도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책없는 공사중단? 이것은 4대강 보다 더 어리석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장기적인 대책과 타당한 근거의 제시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