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man
장기적인 탈원전 정책은 수긍이 되지만, 신재생 에너지 확보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고리 5,6 호기의 건설 중단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가능성 확보 후에 신고리 5,6 호기의 중단을 협의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신재생 에너지 20% 확보라는 수치 자체가 납득하기 어려우며, 이 경우라도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ESS 장치의 확보가 필수인듯 합니다. 토지, 산지 혹은 수면 확보를 한 후 태양광 판넬 특성 상 10 - 15년 마다 교체하는 비용을 감안하여 전력 비용을 다시 계산하여, 원전 대체 가능성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단순 계산말고, 신재생 에너지 대체 예비설비 확보까지 고려하여 합리적인 요금을 계산하여 공개 하여야 일반 국민이 납득할 것같습니다.
요즘도 전력 예비율이 아침에는 45% 이상 되지만 peak time에는 1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전력 계통 특성 상, 예비율이 아무리 높더라도 의미가 없으며, peak time시 예비율을 기준으로 하여야만 전력 계통 안전성을 확인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2011년 월의 전력부족 사태를 되풀이 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추상적인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탈원전을 주장하더라도 숫자 상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국민들이 탈원전에 찬성하기 힘들 것같습니다.
댓글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