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섬
전력을 생산함에 있어 원자력발전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공태양과 같은 핵융합발전 방식이 상용화되는 시기까지는 최고의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원전의 가장 큰 위험성은 사고시 방사능누출인데 한국형원전에서 방사능누출위험은 떨어지는 벼락을 쫒아가서 맞아죽을 확율이나, 이마저도 거의 제로화에 근접해 있습니다.
2. 전력산업은 국민경제와 나라의 존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절대적인 산업인데 우리나라의 국토환경여건상 신재생에너지와 LNG만으로 원자력을 절대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에너지는 국가 안보의 절대적 요소입니다. 소련의 시베리아와 인접하여 LNG를 싼 가격에 무제한으로 공급받고 있는 핀란드가 왜 원전 건설을 계속하고 있는가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와 불안정에 따른 국산에너지개발과 적절한 에너지 믹스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3. 원전 산업은 에너지 불모지와도 같았던 우리나라를 일약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시킨 모든 기간산업의 원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발전소가 현재 신고리5,6호기에서 건설되고있는 APR1400입니다.이를위해 그동안 계속된 50여년동안의 기술 개발로 이제 막 그 꽃을 피우고 열매를 거두어 들이려는 초입에 있으며 모든 산업의 발전과 함께 모든 국민과 국가는 영원히 존속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국가산업의 원동력인 에너지 자립을 위해 목숨바쳐 일했던 20여만명의 기술인력과 800여개의 관련 산업체와 가족들은 이제 갈곳을 잃게될 것이며, 추후 한번 무너진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담하여야하는 시간과 경제적부담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4. 따라서 간절히 바라기는 충분한 대안을 검토하시고, 과연 무엇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가를 충분히 고민하신 후에 탈원전을 계획,수행하셔도 절대로 늦지않을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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