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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라면 굳이 반대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정부에서는 대책없이 여론몰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마치 태양광이 정답인양...
석탄화력, 원전이 없어도 전기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하다?
물론 문재인정부 5년간은 어떻게 버틸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직 효율도 낮고 관련 인프린도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책없는 공사중단? 이것은 4대강 보다 더 어리석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장기적인 대책과 타당한 근거의 제시가 우선입니다.
반대합니다. 그나저나 반대 숫자가 중간에 줄었었네요. 계속 글 올리려고 하면 안올려져서 계속 시도해 봅니다. 1시 45분쯤 하고 2시쯤 하고 비교하니 반대측 숫자가 300명 정도 줄었습니다. 혹시 조작 하는것 아니지요!? 우리 문대통령님 밑에서는 그런 추잡한 일 없는거 맞지요?! 과정은 투명한거 맞지요?? 오류가 난 것이면 바로잡아주리라 믿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세계 어느나라보다도 기술적인면이나 효율성 안전성 건설기간등 앞서가고 있는 여러 우수한면을 뒤로하고 탈원전이란 말은 옳지않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 원전기술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우리경제의 힘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전에너지를 대신하여 내놓은 에너지원은 이땅의 우리들에게 부적합 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임이 분명하고 좁은 우리나라에선 더욱 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전 반대합니다. 원전보다 싼 전력은 없고요. 또한 원전이
생각보다는 위험하지 않고요. 최근 스위스 등 선진국도 원전에 찬성하는 것도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 온 원전기술 수출도 차질이 예상되고요. 탈원전 정책은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