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기술개발을 하여 효율은높이고 개수는 점차 줄여 나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태양열,광 에너지로 기저부하를 담당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건설 중인 신고리 5,6은 진행되어야합니다,

반대합니다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결정입니다
에너지 의존국으로서 대체에너지도 없는 상황에서
결정은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후에 두고보자. 존말할때 족함을알고 계속진행해라

반대합니다.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방안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전기세만 오르고 취업하기도 힘든데 여러 국민들의 일자리만 빼앗을 뿐입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미국의 환경론자들이 그동안의 탈핵을 접고 환경을 위해서 원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글로벌 기후변화 대처를 위해서는 현 기술로는 원전과 신재생만이
답이라는 거죠. 미국보다 신재생이 더 열악한 우리나라에의 환경론자는 왜
귀를 닫고 있는건지? 이제는 귀를 열고 실상을 얘기해야 할 시점이 아닌지요? 탈핵을 얘기하기
전에 우리의 원전기술력과 운영능력 그리고 환경론자들이 친원전을 얘기하는 현실도 직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의 추진 이유는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반론하자면, 신고리5,6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과 달리 쓰나미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를 침수가 되지 않는 높은 곳에 설치하였으며, 원전 바로 아래서 진도 7.0의 지진이 발생해도 사고가 없도록 내진설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차세대 원전(천지1,2 원전)에 적용 예정인 중대사고 대처설비(노심용융 시 원자로 하부에서 용융물을 포집 및 냉각시키는 큰 pool과 같은 설비)를 적용하면 안전성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프랑스, 일본 등 원전 선진국의 신형 원전의 노형도 중대사고 대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 항공기, 철도 등 사실상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의 대부분은 과거에 위험했으나, 지속적인 개선의 노력으로 현재에는 우리 문명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40년간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하고, 한국형 신형 원전을 개발한 국내 원자력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의 탈원전 정책은 향후 우리나라 원전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 우려됩니다.

반대입니다 . 당연히.

저는반대합니다.
원전만큼 전기세를 저렴하게 사용한다는건 주부인저도 다 알고있는 현실이니깐요..

아무런 대안도 없이 원전을 줄이면 전기부족란으로 결국은 전기세가 인상되니깐
결국은 국민들만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미 뽑아놓은 원전신입사원들은 다 어디로 간단말입니까?

문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창출과도 상반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