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은 늘 '없는 사람들' 이죠.
소위 '있는 대부분의 강대국'이 모두 핵을 보유한 시대에
대안이 존재한다해도 수많은 사람들의 현재의 희생이 수반되는 탈원전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에다,
가치가 있다고 한들 공연한 희생만 치르게 하는건 아닌지에 대한 답을 감히 누가 한다는 건가요.

탈원전은 원전에 대한 안전 수준을 강화말고는 아직은 매우 시기상조입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없는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 후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탈원전에 성공한 많은 유럽의 국가들처럼요

팩트를 외면한 막연한 원전반대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규원전 취소는 이해한다해도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멀쩡한 원전도 가동중지에 재가동승인 안해주는 현정부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해야지요 취업난이 어려운 판국에 일자리 마저 없어진다면 그 가족들은요..

반대합니다. 가장 싸게파는 에너지가 더 비싸게 대체되는데 전기료가 안오른다니 이건 무슨 도둑놈 심보인지?
미세먼지, 탄소배출권 문제도 2020년까지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 에너지라는 현재 우리의 모든 주변 기기들을 떠받치는 것을, 점진적으로 바꿔 나가겠다 라는 말만으로 바꿔서는 안됩니다. 친환경 말은 좋죠. 그런데 친환경 하자고 우리 코드 하나씩만 뽑읍시다라고 하면 몇이나 할것같나요. 환경위해 한시간씩 에어컨 줄일수 있는분이면 찬성하시기 바랍니다. 양심적으로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원전보다 싼 에너지는 없으며..가장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탈원전찬성쪽이나 너무 성급하게 결정할일은 아닌듯합니다.
몇십년에 걸쳐서해왔던 일을 단 몇달안에 결정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충분한 연구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원전을 없애기전 우선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탈원전 반대합니다
공사 진척율과 기투자된 공사비용 추후 발생될 비용등을 감안한다면 .. 성급하게 공사중단이 결정된 측면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