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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현재의 경기로서는 전력 부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늘 대한민국이 저성장하기를 바라시고 이정책을 펼치시는건가요? 기업을 살려 일자리 늘리는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체할 만한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한 불안함에 짓고 있던 공사 중단은 아니라고봅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지어서 5~6년 후 더 노후되어 있는 월성원전 등을 가동 중단 하는것이 더 안전하고 국민을 보호 하는것 같네요
단 시간에 전문성없는 공론화 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은 절대 아닙니다
부존자원이 없는 가운데 오랜기간 축적해온 원전 기술을 사장시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모든 일은 진행되면서 여러 요인들로 인해 예측, 의도 바램과 다른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단계적으로 찬찬히 진행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뽑듯 급진적으로 몰아가는 양상이 보이고,공약을 지키는 것만 중시하는 듯한 분위기네요.
반대합니다..현재의 경기로서는 전력 부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늘 대한민국이 저성장하기를 바라시고 이정책을 펼치시는건가요? 기업을 살려 일자리 늘리는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체할 만한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한 불안함에 짓고 있던 공사 중단은 아니라고봅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지어서 5~6년 후 더 노후되어 있는 월성원전 등을 가동 중단 하는것이 더 안전하고 국민을 보호 하는것 같네요
단 시간에 전문성없는 공론화 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은 절대 아닙니다
탈원전은 서두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전보다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합니다. 일정수준의 전력을 꾸준히 공급함으로써 국가경제의 튼튼한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의 대부분은 상황에 따라 발전량이 다르므로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보장되지 않고 대규모의 설비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전력소비량 생각하시고 무조건적으로 탈원전만 외치지 말고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우리나라 원전은 가압경수로의 노형으로 안전성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효율보다 안전을 더 우선한 노형이죠. 고리1호기만 보아도 연장운전을 했고 더 할 수도 있었지만 영구정지가 되었습니다. 원자력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원자력이 무서운 것이 당연합니다. 원자력의 무서움은 많이 알려져 있으니깐요. 하지만 인간이 불을 쓰는 것과 같이 생각하시면 보다 잘 다가와지지 않을까요.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탈원전 너무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확실한 친환경기술이 나오면 진행해도 됩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부존자원이 없는 가운데 오랜기간 축적해온 원전 기술을 사장시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모든 일은 진행되면서 여러 요인들로 인해 예측, 의도 바램과 다른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단계적으로 찬찬히 진행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뽑듯 급진적으로 몰아가는 양상이 보이고,공약을 지키는 것만 중시하는 듯한 분위기네요.
반대합니다..현재의 경기로서는 전력 부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늘 대한민국이 저성장하기를 바라시고 이정책을 펼치시는건가요? 기업을 살려 일자리 늘리는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체할 만한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한 불안함에 짓고 있던 공사 중단은 아니라고봅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지어서 5~6년 후 더 노후되어 있는 월성원전 등을 가동 중단 하는것이 더 안전하고 국민을 보호 하는것 같네요
단 시간에 전문성없는 공론화 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은 절대 아닙니다